‘꽃 피면 달 생각하고’ 변우석, 궁궐 밖 누비는 자유로운 영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22:08:51
  • -
  • +
  • 인쇄
한양의 밤거리 접수 괴짜 왕세자의 발칙한 이중생활 포착
▲ <사진제공>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뉴스스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변우석이 왕세자 신분을 감추고 자유로운 영혼처럼 궁궐 밖 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포착됐다.

괴짜 왕세자가 발칙한 이중생활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1일 왕세자 이표의 발칙한 이중생활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하는 작품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표는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운 잘생긴 얼굴과 훤칠한 키 그리고 무예 실력을 갖췄지만,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일과는 거리가 먼 ‘날라리 왕세자’이다.

무엇보다 이표는 틈만 나면 몰래 궁을 빠져나가, 자유로운 영혼처럼 궁궐 밖의 세상을 누빈다.

이표가 궁궐 밖에 마음을 두는 이유는 궁궐에 도는 무성한 소문 때문이다.

과연 궁내 서열 2위 왕세자를 괴롭히는 소문의 정체는 무엇인지, 왜 이표가 궁을 빠져나가 밤거리를 방황하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이표가 침소에서 왕세자 포스를 자랑하는 장면과 그가 신분을 완벽하게 감추고 ‘훈남 도령’으로 변신해 한양 거리를 누비는 극과극 발칙한 이중생활이 포착됐다.

화려한 왕세자 옷을 벗고 세상으로 나간 이표는 밀주방을 찾아 처음 보는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술잔을 기울이는가 하면, 내관 김얼동을 대동하곤 인파가 운집한 사월초파일의 밤거리를 자유로운 영혼처럼 거닐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이표는 궁궐 밖에서 자유를 누비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을 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부족할 것 없는 왕세자가 공허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과거사에 관심이 쏠린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이표는 지금까지 본적 없는 괴짜 왕세자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왕실의 골칫거리 왕세자인 그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

[뉴스스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고시’

[뉴스스텝] 양주시가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

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토)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