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 유승호 향한 마음 자각할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0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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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밀회 현장 포착 돌아서서 폭풍 눈물 쏟은 이유는?
▲ <사진제공>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뉴스스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와 이혜리의 밀회 현장이 포착됐다.

뒤돌아선 이혜리는 눈물을 흘리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11일 남영과 강로서의 밀회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어제 방송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7회에는 로서가 밀주 반입을 위해 한애진의 '사랑의 오작교'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로서는 애진에게 병조 관인 종이를 받는 조건으로 남영을 통해 이표에게 연서를 건넸다.

남영은 로서가 이표를 좋아하는 것으로 오해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이 엇나갔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로서가 남영과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로서는 위기 때마다 자신을 구해준 남영에게 마음이 열린 눈치였다.

그러나 감찰인 남영이 밀주꾼인 자신 때문에 혹여나 피해를 볼까 자신의 마음을 억눌러 온 상황이다.

로서는 남영의 손을 이끌고 한적한 곳으로 향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서는 애써 남영으로부터 돌아선 후 눈물을 훔치고 있어 이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남영은 그런 로서를 말없이 바라볼 뿐 그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남영은 로서를 이대로 떠나 보낼 것인지 그들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영과 애진은 혼담이 오가는 사이이고 이표는 로서를 세자빈을 정하는 경합에 참여시킨다고 선언하며 남영과 로서 사이에 오해가 쌓이는 중이다.

또한 청춘들을 둘러싼 정치 세력들의 움직임이 포착돼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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