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꽉 채운 코믹 러블리의 끝판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16:24:14
  • -
  • +
  • 인쇄
배우 라미란,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착붙 캐릭터’ 소화력 만렙 자랑
▲ 배우 라미란,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꽉 채운 코믹 러블리의 끝판왕

[뉴스스텝] 배우 라미란이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첫 공개이후 상위권 순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에서 배우 라미란이 ‘사모림’으로 완벽 변신해 코믹 러블리 매력을 아낌없이 분출하며 매력부자 면모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도를 넘는 악플에 참다못해 악플과의 전쟁을 선포한 박원장은 사모림의 아이디를 빌려 박원장 내과를 칭찬하는 글을 작성해 올렸다.

이에 바로 대댓글이 달렸지만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한다. 박원장 사모님…?”라는 내용이었다.

사모림의 정체를 알아차린 카페 회원들에 의문을 품은 박원장은 사모림의 닉네임을 물었고 그의 닉네임은 ‘내과남편아들둘맘’이었다.

순식간에 병원 호평 글은 온갖 악플로 도배됐고 박원장의 애처로운 절규가 이어졌다.

한편 사모림의 폭탄선언으로 박원장 부부는 대대적인 셋째 낳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굴주스부터 장어꼬리까지 남자에게 좋다는 음식으로 저녁 식탁을 채웠지만, 박원장은 내내 탐탁치 않은 듯 보였다.

이 가운데 사모림은 거사 날을 고대하며 석상의 코를 만지면 딸을 낳는다는 전설의 코 조각상까지 집으로 들여왔지만 박원장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일어나면서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다.

딸을 낳기 위해 준비했던 사모림의 노력의 흔적을 보고 미안함을 느낀 박원장은 자신이 정상적으로 작동가능한 남성임을 사실대로 밝히고 셋째를 가지기에 준비가 안되어 거짓말을 해버렸다고 말하며 솔직하게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이런 박원장의 진심 어린 모습에 감동한 사모림은 “그럼 그냥 사실대로 말을 하지 그랬어”라고 말하며 이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라미란은 사모림의 순수한 모습부터 반전의 허당미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종일관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매 장면 캐릭터의 말투, 시선, 행동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모림’의 매력을 완벽하게 그려낸 라미란의 활약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라미란이 '내과 박원장'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

[뉴스스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고시’

[뉴스스텝] 양주시가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

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토)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