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상반기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8 0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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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주변 거주 주민 가구당 2천만원, 기업당 5천만원 융자 가능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및 주변지역의 산업화 촉진을 위해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지원사업을 3월 18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의 여신 규정상의 융자조건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및 기업 중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송정동, 강남동, 성덕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입주기업이 해당된다.

단, 금융기관의 여신 규정상의 융자조건을 갖추지 못한 주민과 이미 본 자금 대출 한도액을 지원받고 상환 중인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민복지 지원사업 융자 한도의 경우 가구당 최대 2천만원이고 기업유치 지원사업 융자 한도의 경우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며 연이율 2.5%,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사업예산 규모는 3억2천만원이다.

융자를 원하는 주민들은 강릉시 에너지과 및 해당 주소지 면·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고 융자 대상자로 확정되면 신한은행에서 융자금을 대여받을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주민의 생활 안정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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