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풍수해보험으로 재난을 대비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0 10:16:53
  • -
  • +
  • 인쇄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 개인 소유재산을 지킬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재산피해보상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부보험제도이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으로 총 보험료의 70~92%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과 재해취약지역의 주민들은 제3자 기부 및 후원 등을 통해 자부담 비용을 납입해, 풍수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자연재해 집중 발생 시기 이전인 올 6월까지를 풍수해보험 집중 가입기간으로 지정하고 시 홈페이지와 시정 소식지, 이통장 회의, SNS 채널 등을 통해 풍수해보험 가입 유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사유재산을 지키고 재난 극복에 크게 도움이 되는 제도이므로 앞으로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터미널·전통시장에 소방차 전진 배치’ 경남소방본부, 설 연휴 24시간 비상체제

[뉴스스텝]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만 3천5백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731대가 24시간 즉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 대응 태세를 갖춘다.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귀성객과 인파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