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음문석, 어쩜 이렇게 똑같을까 싶을 정도로 성향 비슷해” ‘짠돌이 듀오’의 짠내나는 일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0 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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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절친’ 황치열X음문석, 커피숍→골프장까지 지독한 ‘짠내 라이프’에 신동엽도 쉴드 포기
▲ <사진 제공>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뉴스스텝]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근검절약하기로 유명한 가수 황치열이 여자친구에게는 통 큰 선물을 했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27회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황치열이 예전 여자친구에게 값비싼 선물을 했던 사연과 데칼코마니 같은 ‘짠돌이 절친’ 배우 음문석과 함께하는 ‘짠내 라이프’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황치열은 평소 알뜰한 소비를 하는 자신의 생활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본인만큼 절약 정신이 투철하다고 알려진 절친 음문석에 대해 “어쩜 이렇게 똑같을까 싶을 정도로 성향이 비슷하다”며 그와의 짠내나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황치열은 음문석과 커피숍에 방문해 검소한 소비 습관을 뽐낸 일화부터 골프장에서 골프공을 찾으러 다닌 사연까지 공개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 정도는 검소한 게 아니라 진상 아닌가”라고 이들의 지독한 절약 정신에 두 손 두발 다 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자친구에게는 아낌없이 해 주는지”라는 성시경의 질문에 황치열은 “전 재산이 25만원인 시절, 여자친구에게 22만원짜리 목걸이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목걸이를 보러 갔는데 10만원이더라.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다. 근데 펜던트의 가격을 생각 못 했다”라며 체인과 별도인 펜던트의 가격 때문에 당황했던 사연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도 황치열은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 반지하에서 4명이 함께 살았다”라며 당시 월세를 내고 나머지 생활비 5만원으로 즐겨 사 먹었던 추억의 음식을 소개했다.

현재까지도 최애 음식이라는 그의 소울 푸드는 무엇일지 오는 11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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