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자율방재단, 인명피해 제로화에 힘 모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4 09: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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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지난 2020년 8월 2일 국지적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붕괴 및 유실로 인해 주택이 매몰되어 인명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횡성군 자율방재단원과 함 께 힘을 모아 인명피해가 없도록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우선 2월 중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와 사전 교육을 실시해 집중호우 시 주택매몰이 예상되는 지역 하류에 위치한 위험주택을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시기는 지형지물 조사가 용이한 나뭇잎이 없는 이른 봄까지 위험 주택을 전수조사한다.

조사방법은 현재 자율방재단원 225명이 각 리 별 한 명씩 선정되어 있어, 그 지역을 잘 아는 방재단원들이 마을 이장과 협의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그 결과물에 대한 위험 주택 세대별 유도원을 지정 관리해 향후 우기철 집중호우가 예상되면 유도원이 직접 위험 주택에 거주 중인 주민을 인근 회관으로 사전대피 시켜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집중 관리 한다는 방침이다.

장명희 재난안전과장은 “우리 동네 재난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횡성군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재난이 집중되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집중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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