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2년 축산물 통합브랜드 활성화 및 소비·유통체계 고도화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4 10:15:16
  • -
  • +
  • 인쇄
강원 축산물 통합브랜드 활성화 및 유통경쟁력 강화에 17억원 지원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는 강원 축산물 통합브랜드 개발·육성, 소비·유통체계 고도화 등에 총 74억원을 투자해 가축질병,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소비자에게 우수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강원축산물 통합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3개의 사업에 17억원을 투자한다.

축산물 브랜드 이미지개발, 홍보·유통, 시설비 등을 지원해 신규 축산물 통합 브랜드를 개발·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형유통업체 입점 확대 및 타 지역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한 자문 비용, 시설·장비 등의 지원으로 기존 통합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축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해 57억원을 투자한다.

안전한 축산물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축산물 이력관리 7억원, 학교우유급식 활성화에 49억원, 도내산 축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행사를 위한 강원 축산물 판로확대에 1억원을 지원해 축산물 소비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도내 축산물브랜드를 발굴·육성해 강원 축산물의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산물 가격변동 및 소비동향 상시 감독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이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터미널·전통시장에 소방차 전진 배치’ 경남소방본부, 설 연휴 24시간 비상체제

[뉴스스텝]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만 3천5백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731대가 24시간 즉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 대응 태세를 갖춘다.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귀성객과 인파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