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4 15:03:17
  • -
  • +
  • 인쇄
먹는물에 대한 식중독 원인균 노로바이러스 관리로 겨울철 식중독 사고 예방
▲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추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민에게 공급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수장 및 마을상수도를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노로바이러스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으로 상하수도본부는 상수원수가 지하수인 시설 중 시설용량이 300톤/일 이상인 정수장 16개소, 마을상수도 86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질검사는 국립환경과학원 지정 노로바이러스 조사기관인 DK EcoV 환경미생물연구소에서 시료 채취부터 분석까지 맡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로바이러스 검사는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105개소 검사결과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수질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도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 및 마을상수도를 대상으로 1~2월 시료를 채취해 검사하고 수질검사 결과는 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장흥읍교회, 9년간 멈추지 않는 이웃돕기 사랑 실천

[뉴스스텝] 지난 6일, 한국기독장로회 장흥읍교회(목사 오성남)에서는 장흥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불우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성금 319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장흥읍교회는 2018년부터 무려 9년간 쉬지 않고 성도들이 조금씩 사랑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사랑의 감사통을 비치해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겨울철 모금된 성금을 전액 기

괴산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 선포식 개최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선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등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괴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울산광역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개최

[뉴스스텝]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순용)는 6일,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 제7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청년정책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 여건, 정책추진 여건과 방향 등에 관한 설명을 먼저 듣고, 지난달 27일에 확정된 2026년 청년정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