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6 09:35:20
  • -
  • +
  • 인쇄
이차보전 지원기간은 최대 5년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육성 및 발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2년도 소기업·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이차보전은 최대 7천만원까지의 융자금에 대해 약정이자의 60%까지 지원되며 지원한도는 최대 4%이다.

예를 들어 연 5%의 금리로 융자를 받았다면, 5%의 60%에 해당하는 3%가 지원된다.

만일 연 10%의 금리로 융자를 받은 경우 10%의 60%는 6%이지만, 지원한도가 최대 4%이므로 4%까지만 지원된다.

이차보전 지원기간은 최대 5년이지만, 기 대출자 중 5년 이하인 자는 최대 5년까지 계속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14일 현재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서 이달부터 양구군이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시행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NH농협 양구군지부에서 융자금을 받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그러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자 유흥·향락업, 불건전한 오락용품 관련 업종, 담배·주류 중개도매업 등 태양력발전업, 무점포 사업자 지방세·세외수입 등 체납액이 있는 업체 휴·폐업 신고를 했거나 군수가 사실상 휴·폐업이라고 인정한 업체 지역 내 지정 금융기관 이외의 대출인 경우 최근 5년 이내 동일상품으로 융자금 이차보전을 받은 자 관계법령의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 경우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이차보전 지원을 받으려면, 지정 금융기관인 NH농협 양구군지부에서 대출을 받고 양구군에 이차보전을 신청해야 한다.

양구군은 신청을 접수하면 제출서류를 심사하고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하고 매 분기마다 지원한다.

한편 양구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일 군청에서 강원신용보증재단, NH농협 양구군지부와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구군은 지난 5일 강원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했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양구군이 추천하고 신규 보증 지원이 가능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하고 있으며 NH농협 양구군지부가 대출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키워 농촌에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상습 침수 우려 해소…중구,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태화동 37-10번지)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북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