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1 0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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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 … 2월 24일~3월 31일
▲ 횡성군,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뉴스스텝] 횡성군이 21일부터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들어간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오미크론 변이 출현으로 군민이 겪는 경제적 고통이 크다고 판단해, 지난 1월 2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한 바 있다.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주민으로 2021년 연말 기준 군민 4만 6,481명이다.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며 올해 출생한 아동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군에서는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마을회관, 경로당, 게이트볼장 등 마을 단위 전담 창구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비스 종료 후인 24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전담 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세대주가 일괄 신청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세대주의 위임을 받은 세대원이 대리 신청·수령할 수 있다.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지급수단은 횡성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농협 선불카드로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지급액은 온라인 결제나 유흥시설, 사행성 업종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횡성군의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은 이번이 세번째이다.

1차 재난기본소득은 1인당 20만원씩, 44,760명에게 지급했고 2차 재난기본소득은 1인당 10만원씩, 44,112명을 대상으로 지급했다.

1, 2차 모두 대상 인원 대비 96% 지급이 이뤄졌으며 지급액 대비 99% 사용 완료됐다.

횡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마을 단위 찾아가는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3차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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