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사과 재배기술’ 주제 농업인대학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0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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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2시 해안면 복지회관에서 개강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사과 재배 농가를 포함한 농업인들의 영농기술 향상을 도모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농촌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2년 양구군 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

‘고품질 사과 재배기술’을 주제로 한 올해 농업인대학은 이달 23일 오후 2시 해안면복지회관에서 개강해 9월29일까지 국토정중앙면 복지회관과 해안면 복지회관, 사과 재배 농가 등에서 진행된다.

농업인대학은 수형별 동계 전정 이론 및 실습, 돌발 해충 방제·관리, 과수화상병 현장점검, 사과원 토양 및 비배 관리, 병해충 예찰요령 및 방제방법, 선도농가 현장견학, 과수원 조성 및 품종 선택, 수형 구성, 사과 생리와 시기별 관리, 과수화상병 및 병해충 관리, 과수 농기계 운전법·실습·안전관리, 적뢰·적화·적과 이론 및 실습, 하계전정 이론 및 실습, 착색 관리 및 토양 수분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개강 당일에는 수형별 동계 전정 이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농업지원과 김정현 농업지원담당은 “농업인대학 수강신청은 18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나 개강식이 열리는 23일 현장에서도 신청한 후 곧바로 수강할 수 있다”며 “현재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많은 농업인들께서도 수강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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