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해빙기 대비 수도시설 일제점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3 0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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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여부 밸브 및 배관 부식상태 관로 누수여부 등 점검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해빙기가 도래함에 따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도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배수지, 가압장 및 송·배수관로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읍·면지역 소규모 수도시설인 염소소독시설, 정수시설, 관정, 물탱크 등 73개소 시설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수도시설 인근 동결된 지반침하 여부, 밸브 및 배관 부식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로 누수여부도 확인한다.

시는 검검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보수공사를 시행하고 노후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교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겨울에 땅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수도시설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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