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3 09:08:14
  • -
  • +
  • 인쇄
3월 말까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1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토양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어 옹벽, 사면, 노후주택 등에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군은 담당 부서별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점검반을 편성해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보수계획을 수립해 신속하게 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안전 점검 이외에 군 자율방재단과 함께 해빙기 수난 사고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 시설물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횡성군 관계자는“안전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전도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을 적극 예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천상무, 구단주 티켓북 1호 구매!

[뉴스스텝] 김천상무 배낙호 구단주가 티켓북 1호 구매자로 나서며 올 시즌 흥행에 힘을 보탰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월 11일, 김천시청에서 배낙호 구단주의 티켓북 1호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홈경기 관람 문화 확산을 통해 김천시민들이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에 동참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배낙호 구단주는 티켓북을 직접 구매하며 올 시즌에도 많은 시민과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힘을

충남도, 해저터널 사고 대응력 강화

[뉴스스텝] 충남소방본부는 11일 충남119특수대응단이 보령 해저터널 일원에서 해저터널 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저터널 사고 대응 체계를 확립해 터널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충남119특수대응단은 해저터널 내 역주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현장 도착 후 관계기관 협업, 인명구조 및 차량 화재 진압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대전 중구, 대전 최초 돌봄콜택시 ‘온마을콜택시’ 운영

[뉴스스텝] 대전 중구는 11일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회장 서보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의 동행 지원을 받기 어려워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외출에 불편을 겪는 돌봄 대상자를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온마을콜택시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