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안전한 항포구를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8 08: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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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포구 15개소 등 안전난간, 안내표지판 집중점검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최근 빈번한 이상 기후에 따른 너울성 파도 등으로 인해 부식되고 파손된 방파제 안전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해안 관광지인 경포·금진 등에서 파도에 휩쓸려 사망하거나, 갯바위 방파제 PPT 낙상사고가 발생하는 등 매년 부주의에 따른 연안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점검에서는 관내 항포구 15개소 및 갯바위를 포함해 인명 구조함, 안전난간, 안내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의 노후·분실·파손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특히 낚시꾼 등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 나간다.

또한, 점검 결과 안전시설물의 보수·신규설치가 필요한 곳은 적기에 개선 사항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안전시설물에 대한 선제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적기에 개선사항을 조치하고 긴급 보수를 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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