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관계인구 증대 노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8 09:30:44
  • -
  • +
  • 인쇄
횡성군, 2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및 팀장 대상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28일 오후 4시,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및 팀장을 대상으로‘글로컬 관계인구 활력도시 횡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슬기롭게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정주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이주인구 유입을 넘어서 ‘관계 인구’ 증대 정책을 도입해 인구에 대한 유연한 접근과 창의적인 정책 수립을 위함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16년 일본에서 시작된 관계 인구 개념을 지역의 현실에 맞게 적용해, 올해부터 10년간 인구감소지역에 집중 투자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내년부터 도입되는 고향세 역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횡성군 관계자는 “인구 유입 저변 확대를 위해 인구 증가책에 대한 창의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지역 맞춤형 관계 인구 증대 정책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의회, 설 앞두고 복지현장 찾아 ‘민생 소통’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는 2월 11일, 김해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우리들의 집’과 ‘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통합돌봄지원단 일자리 어르신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

[뉴스스텝]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용당2동에 거주하는 김경수(가명)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참여 어르신 4명과 복지관 직원 3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다. 평소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을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지원정책 강화한다

[뉴스스텝] 광주시교육청이 국가책임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먼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인력 지원을 확대한다.시교육청은 지난해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광주세광학교에 이어 올해부터는 은혜학교에도 간호사를 지원한다.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실내악단 운영을 남구 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학교현장의 행정 부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