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2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공모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09:37:31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2년‘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판로 확대, 물류·유통, 금융지원, 인재 양성 등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지역 현안을 지자체별로 설치된 사회적경제위원회를 통해 발굴하고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지자체 35곳을 선정했으며 도내에서는 강원도청과 횡성군, 평창군, 인제군 등 4곳이 선정됐다.

횡성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요즘 뜨는 횡성에서 사회적경제와‘같이 가요’’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쇼핑몰 구축과 컨설팅 지원으로 사회적기업 협업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판로지원 사업과 사회적경제정착 지원이 추진된다.

판로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 몰 구축 사회적경제 마켓 개최 네트워크 정보마당 등의 세부 사업으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정착지원은 회계, 홍보, 미디어 교육 등 현장 실무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과 사회적경제 분야별 실무교육 지원 등이 이뤄진다.

임광식 기업경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시,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 확정…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박차

[뉴스스텝]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1,390백만원), 통학지원차량 임차운영비(607백만원), 자율형공립고 2.0(400백만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1,131백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 8일간 일정 마무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4일부터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4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 심사·의결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했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회기 동안 의회는 △원안가결 20건 △수정가결 7건 △의견서 작성 4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오성애 후보자 인사청문회...“교육연구원 조직 안정과 연구 공정성 확보 중요”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0일 열린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연구원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구의 공정성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장윤정 의원은 먼저 연구원에서 그동안 제기된 채용 비리, 임금 체불, 연구 표절 논란 등을 언급하며, “정책 연구기관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내부 운영의 공정성과 조직 안정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