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주민제안 사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7 1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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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사업 선정, 1개 공동체당 최대 2천만원 지원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 14개를 선정했다.

군은 올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10일까지 마을단위 또는 생활권이 같은 2~3개 마을이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를 통해 모두 14개 마을공동체에서 14개 사업이 접수됐다.

이에 지난달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대표 및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업의 적정성, 주민참여도, 지속발전 가능성 등 심사 기준에 따른 심사를 진행해 지원 대상 및 지원 금액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단체 및 사업은 장승2리 마을회 사교리 마을회 남애3리 마을회 갈천리 마을회 북분리 삼호아파트 경로당 송천리 마을회 황이리 마을회 도화리 마을회 해담마을 영농조합법인 금강리 마을회 공수전리 마을회 지경리 마을회 둔전리 마을회이다.

선정된 마을공동체에게는 이달 중으로 1개 공동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소득창출 사업은 타 사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신청 금액의 10% 이상 자부담을 갖는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마을공동체들에 대해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내용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7~8월경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11월까지 사업을 완료, 2023년 1월 사업추진 우수마을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최종결과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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