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요정’ 로시, ‘기상청 사람들’ OST 가창 ’소중한 게 생겼나봐’ 12일 발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1 2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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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OST ‘소중한 게 생겼나봐’ 12일 발매···박민영 감정 대변
▲ 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뉴스스텝] 가수 로시가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에 참여한다.

‘기상청 사람들’의 OST를 제작하는 모스트콘텐츠는 오는 12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로시가 부른 ‘기상청 사람들’ OST Part.4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를 발매한다.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는 송강과 아슬아슬한 연애 전선을 이어가고 있는 박민영의 감정을 대변하는 곡이다.

‘나 또, 아파도 갖고 싶은 소중한 게 생겼나봐’와 같은 가사가 극 중 시우를 향한 하경의 마음과 어우러지며 더욱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또한 이 곡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로시의 섬세한 표현력과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시킨다.

동화 같은 멜로디 라인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연상케 하며 ‘기상청 사람들’의 러브라인에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소중한 게 생겼나봐’를 부른 로시는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분들이 나오시는 작품에 제 목소리로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영광이고 감사한다”라는 소감을 전한 데 이어 “저도 OST 참여를 떠나서 열혈 시청자로 본방사수 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밌는 스토리 기대할게요. 많은 시청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응원하며 ‘기상청 사람들’ 시청자임을 깜짝 인증했다.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는 ‘I Believe’, ‘내게 오는 길’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사가 양재선과 tvN ‘간 떨어지는 동거’, tvN ‘나빌레라’, SBS ‘펜트하우스 3’ 등 히트 드라마의 OST를 작업한 GLODY와 RAID가 참여해 극에 애틋한 감성으로 인물 간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장식하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이 곡을 가창한 로시는 2017년 첫 싱글 ‘Stars’로 가요계에 데뷔, ‘술래’, ‘Shape Of Rothy’, ‘COLOR OF ROTHY’ 등으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 2월 신곡 ‘겨울. 그다음 봄’을 발매해 ‘음색요정’다운 유니크한 보이스와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담아내 수많은 팬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지난 8회 분당 최고 시청률 10.1%까지 치솟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날씨 만큼이나 예측이 어려운 박민영과 송강의 아찔한 사내연애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차례 이상기후를 맞기도 했지만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맞춰가며 다시 맑은 날씨를 예고하고 있다.

로시가 참여한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 Part.4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는 오는 1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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