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평창장애포럼 개막, 장애 권리 실현을 위한 본격 논의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4 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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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리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인권, 기술, 정책 등 실용적인 논의 예정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2 평창장애포럼’이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개회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예지 국회의원, 이종성 국회의원이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고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김미연 부위원장, 그리고 최혜영 국회의원은 온라인을 통해 평창장애포럼 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 오프닝 퍼포먼스는 청년 장애인 비보잉 공연을 통해 청년세대를 향한 꿈과 열정의 메시지를 전달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강원도라온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통해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물결을 선사해 누구도 배제되지 않은 화합의 무브먼트로 현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2018 평창 패럴림픽의 유산과 장애인스포츠의 확산’, ‘민관협치를 통한 장애인 정책 개발’ 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장애인 권리 보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정책 관계자 및 국내외 유관 분야 전문가, 그리고 유명 인플루언서 및 사회적 기업 관계자와 함께 활발한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개회식에 이어 기조 세션은 국제장애연맹 블라디미르 쿠크 전무이사, UN 접근성 관련 공식단체인 ‘G3ict’ 제임스 서스턴 부사장, 경동대학교 송석록 교수, 벨기에 하셀트 대학교 휴버트 프로이온 교수 등 관련 협력 기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연사로 초청해 장애 공감 형성 및 장애 인식의 폭을 넓히기 위한 포용적인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라운드 세션은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 위를 특별 MC로 초청해, 우리콜시스템 전재혁 대표, 고요한택시 송민호 대표와 함께 에이블테크를 활용한 장애인 이동권과 노동권 문제 해결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토크쇼가 진행된다.

일상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불편함을 감소시키고 생활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이번 토론에 당사자를 비롯한 가족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애인 맞춤형 취업 스킬 컨설팅과 이동권 사진전, 무장애 투어, 소리책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강원도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포용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2 평창장애포럼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포럼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하며 자세한 소식과 온라인 시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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