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부론면 단강1리,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5 08:44:44
  • -
  • +
  • 인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선정, 도내 5개 읍·면, 전국 68개 지역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3월 11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대상지로 부론면 단강1리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 대상지로 부론면 단강1리를 비롯한 도내 5개 읍·면, 전국 68개 지역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7억 2천 8백만원을 포함, 2025년까지 총 24억 1천 3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단강1리 마을은 재해방지 시설 설치, 방범 응급시스템 도입, 기초 기반 시설 설치, 위생 여건 개선,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빈집철거와 슬레이트 지붕개량 등 주택 정비, 노인 돌봄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 그리고 다양한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그동안 취약했던 농촌지역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과 복지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뉴스스텝] 증평군의회는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효도나라요양원’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올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뛰고 만들고 찍고 맛본다, 설 연휴는 순천만국가정원 ‘복(福)받아 가든’

[뉴스스텝] 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단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의 ‘경험형 정원’으로 변신한다. ‘복(福) 받아 가든’을 주제로 준비된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포토체험, 미식체험, 윷놀이런, 가족참여형 콘텐츠까지 결합한 이색 체험 패키지로, 명절 연휴 동안 정원을 하나의 거대한 생태 놀이터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광 트렌드인 참여형·체험형·SNS공유형 콘텐츠를 적극

전주시,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뉴스스텝] 전주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 도로·교통, 화재·산불, 의료·방역, 종합상황실 등 안전관리 분야별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구체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