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우산동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7 0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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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지역 상점 이용하기의 날 운영, 점심·저녁 식사 이용 등 캠페인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피해를 겪고 있는 우산동 지역 상점가를 살리기 위해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산동은 터미널 이전과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으로 침체가 시작된 뒤 코로나19로 상지대학교 등 학교가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이에 시는 3월 18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우산동에 있는 기관·업체와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우산동 상권을 살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삼양식품, 상지대학교, 강원도 경제진흥원, 강원도 도리관리사업소 등 5개 기관·업체가 참석한다.

협약을 맺은 기관과 업체들은 매월 ‘우산동 지역 상점 이용하기의 날’을 정해 상점을 찾을 계획이며 직원들은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에 우산동의 식당을 이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업체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우산동 상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매주 금요일 ‘장보기의 날’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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