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경수진, 디테일甲 부동산 꿀팁 대방출하더니 급 돌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15: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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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한 방울이 모자라요”
▲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뉴스스텝] ‘나 혼자 산다’ 경수진이 부동산 전문가 수준의 꼼꼼함을 보여주더니 급 돌변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로지 '감성' 때문에 ‘실용성 제로’ 건물에 마음을 빼앗길 만큼 혼돈 속에 빠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의 작업실 매물 투어가 공개된다.

‘취미 부자’ 경수진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개인 작업실 겸 스튜디오를 구하러 떠나는 ‘구해줘 작업실’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가 선택한 작업실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쏠린 가운데, ‘실용성 제로’ 건물에 마음을 빼앗겨 의아함을 자아낸다.

경수진은 뛰어난 집 인테리어 감각으로 작업실 매물 투어에서 작은 틈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작업실 체크리스트를 대방출하며 중개인도 놀랄 만큼 전문적인 지식과 동물적인 감각을 뽐냈지만, “감성 한 방울이 모자라요”라는 의미불명의 감상평을 던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실용성’을 찾는 이성과 마음을 빼앗는 ‘감성’ 사이 충돌이 발생한 것이다.

원하던 조건을 두루 갖춘 작업실 매물 후보들을 제쳐 두고 수세식 화장실,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외풍이 새어 나오는 창문까지 최악의 조건을 두루 갖춘 매물에서 “사무실이 이것만 있는 게 아닌데 자꾸 아른거린다”며 발길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경수진 월등한 조건의 매물을 보면서도 “뭔가 한 가지씩 아쉽다. 월세, 공간, 감성”, “왜 자꾸 감성에 끌리는지”라며 입맛을 다시고 있어 폭풍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깊은 고민에 빠진 그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경수진의 ‘구해줘 작업실’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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