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가는 첫걸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2 16:26:21
  • -
  • +
  • 인쇄
자치경찰기마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승마 프로그램 재개
▲ 이제는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가는 첫걸음
[뉴스스텝]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에서 지난 4월 22일에 제주영송학교를 방문해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으로 전혀 할 수 없었던 승마체험 교실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다시 재개함으로써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다.

앞으로 자치경찰기마대에서는 제주영송학교를 포함한 제주도내 공립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승마 교실과 제주시내에 위치한 어린이집,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승마체험 현장학습을 연중 운영할 예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격주로 실시해 승마체험과 말 어루만지기, 기념사진촬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앞서 2019년에는 총 60회에 걸쳐 1,369명의 어린이와 장애인에게 제주마를 활용한 승마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 고취 및 정서적 안정, 살아있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주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이 날 영송학교 한 관계자는“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접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말을 타니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저까지 뿌듯했다 앞으로도 자주 와 주세요.”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치경찰단 기마대장은“엔데믹으로 가는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도 어린이와 장애인들과 같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승마체험 활동을 더욱 더 활발히 실시해 말의 고장 제주에서 말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