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권한대행, 반려동물 관련 정책 발굴 주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6 16:37:38
  • -
  • +
  • 인쇄
26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서 실·국별 주요 정책 및 현안과제 공유
▲ 구만섭 권한대행, 반려동물 관련 정책 발굴 주문
[뉴스스텝]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공직자들에게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정책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영상으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각 실국별 주요 추진상황과 현안과제를 보고받았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반려동물 학대사건이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며 “아동학대, 가정과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학대 문제까지 폭넓게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제 반려동물은 많은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일상회복과 관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구 권한대행은 “점진적으로 속도를 조절하면서 도민생활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일상회복 관련 사업을 미리 꼼꼼하게 챙기면서 알차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구만섭 권한대행은 주요 추진정책에 대해 실·국장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재일제주인 1세대 감사·보은사업’과 관련해 일본 측 관련 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재일제주인 1세대의 수와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이나 기금이 필요한지 파악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개선’에 대해서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이나 추가로 필요한 시설이 있는지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지원위원회 개최 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시행규칙 개정 관광정보·결제 플랫폼 고도화 CFI2030 선언 10주년 행사 및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 준비 건강정책 협의체 운영 등이 중점 정책으로 공유됐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