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혁신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담는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1 09:23:33
  • -
  • +
  • 인쇄
특허청,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공공기관 혁신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담는다
[뉴스스텝] 특허청은 국민과 공공기관 간의 아이디어 거래를 지원하는 2022년 상반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실천, 사회공헌활동, 신사업발굴 등에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서부발전 등 총 11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최대 5,300만원의 아이디어 보상금을 걸고 총 20개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한국전력공사는 ‘폐전주 재활용’과 ‘전력설비 차량충돌 방지’ 아이디어를 위해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최대보상금을 제시했다.

신청접수는 특허청의 아이디어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진행되는 공모전은 작년과는 다르게 아이디어 거래 시 제공하는 보상금을 최대금액뿐만 아니라 최소금액까지 제시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제안자는 본인의 아이디어가 거래되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보상금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특허청은 공공기관이 더 많은 아이디어를 채택할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 지급하는 보상금과 함께 상금과 상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국민의 아이디어로 환경·사회·투명 경영실천을 포함한 공공기관의 경영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가 제안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산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다양한 연수 지원

[뉴스스텝]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기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를 운영했다.울산과학관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등 과학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중등 과학실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전문성을 높이고자 기존 16시간 과정에서 32시간 과정으로 확대했다. 또한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중고등학교

중구 함월구민운동장 노후시설 개선·보수 마치고 재개장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함월구민운동장에서 ‘함월구민운동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재개장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시축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함월구민운동장은 지역 주민 및 동호회 회원들의 여가시

울산나눔회, 강남교육지원청에 장학금 150만 원 전달

[뉴스스텝]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울산나눔회에서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남구 보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울산나눔회 최시훈 회장, 장학금 지원 대상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이 전달됐으며, 울산나눔회는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