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2022년 희망저축Ⅰ통장 가입자 19일까지 2차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6:22:05
  • -
  • +
  • 인쇄
저소득층 목돈 마련과 자활로 자립과 탈빈곤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일하는 저소득층과 청년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개편해 기존 5개 사업을 3개로 통합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탈빈곤 촉진을 위한 적극적 복지정책으로 근로유인 및 자활기반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저축 및 지원요건을 만족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3개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 7월부터 모집 예정인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기존에는 중위소득 50% 이하에 한해 지원했으나 앞으로 100% 이하까지 확대한다.

제주도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위해 21억 6,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2차 모집 신청은 희망저축계좌Ⅰ 대상자에 한해 1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저축계좌Ⅱ 는 7월에 모집 예정이다.

1차 신청 결과, 희망저축계좌Ⅰ은 43건, 희망저축계좌Ⅱ는 115건이 접수됐다.

희망저축계좌Ⅰ 가입대상은 생계·의료수급 가구 중 근로·사업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로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이 월 30만원 추가 적립돼 만기 시 1,440만원과 이자를 받는다.

희망저축계좌Ⅱ 가입대상은 차상위계층 가구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로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고 교육 및 사례관리 이수 및 지원금 사용용도 증빙 시 근로소득장려금이 월 10만원 추가 적립돼 만기 시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희망키움Ⅰ, 희망키움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5개 통장으로 총 538명에게 12억 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희망저축통장은 저소득층을 위한 든든한 자산형성사업”이며 “목돈 마련의 기회를 마련하고 일을 통해 성실하게 자활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뉴스스텝]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

구리시, 2026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 분야 전문가, 노동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기구로, 센터의 사업계획과 예산,

화성특례시,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