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일상회복 즐겨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6:22:57
  • -
  • +
  • 인쇄
14일 서귀포서 가정의 달 기념식 및 다채로운 가족문화축제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4일에는 가정의 달 기념식 및 가족문화축제가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 협동화 그리기 대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길거리 버스킹 공연 등을 열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가족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며 4월 11일부터 진행된 탐나는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장기간 지속된 방역 조치로 피로가 누적된 도민들이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시 가족센터에서는 부부 티셔츠와 체험키트를 받을 수 있는 ‘부부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부부 간에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부부 탐구생활’, 가족 숲 체험 및 미혼모 가족 책방 나들이 등이 진행된다.

서귀포시 가족센터에서는 가족역량강화 지원사업 자조모임으로 진행되는 가족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정다감 콘테스트, 그밖에 다양한 가족상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일상화된 거리두기로 지친 도민의 마음회복이 필요한 시기”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이들이 안전한 정읍”… 11일 정읍역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

[뉴스스텝]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정읍역 광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내 4개 권역 센터가 연대해 추진된다. 정읍을 비롯해 전주, 군산, 익산의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같은 시간대에 각 지역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

신안군정보화연구회, 청년 강사가 뜬다!

[뉴스스텝]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