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북부선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0 06: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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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_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착공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도역사와 신호장에 대한 역세권개발 기본구상을 수립해 맞춤형 개발전략을 수립한다.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철도건설 기본계획 고시가 완료된 “동해북부선”에 명시된 3개 정거장을 대상으로 2억원의 예산으로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금번 용역은 정거장별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장래 남북철도 연결을 전제로 대북 협력사업 발굴 및 북방물류 사업추진을 대비하는 등 장기적인 미래비전 수립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성군은 역세권개발 사업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협업체계 구축 및 민간투자 유치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역세권 주변으로 많은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제시된 개발사업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에 포함해 예산 및 중앙부처 차원의 지원전략 등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응중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 역세권이 지역경제 · 문화 · 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정주환경개선 및 개발여건을 고려한 특색있는 역세권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며 “역세권 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장래 남북관계 개선시 동북아 물류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낙후된 최북단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정말 필요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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