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아이스쇼 제작발표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3 12:19:31
  • -
  • +
  • 인쇄
첨단 융·복합문화 공간 활성화를 통한 강릉하키센터의 변신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와 강릉시는 오는 24일 강원도청에서 연구기관, 관련기업체들과 함께 ‘미디어아트 아이스 쇼’에 대한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이 공연은 강원도와 강릉시, 연구기관인 강원도개발공사, 2018평창기념재단,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라이브아레나, ㈜강릉에이티시, ㈜웰스텍, ㈜로고스커뮤니케이션이 약2년에 걸쳐 공동연구 제작했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2020년 지역연계 첨단CT 실증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한 실증사업으로서 총사업비 93억원을 지원해 ‘올림픽 경기장 사후활용은 물론, 첨단 퍼포먼스 구현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로 미디어아트와 아이스쇼의 융·복합, 시공간과 장르를 초월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시도하는 공연이며 강원도 강릉과 삼척 등 동해안 지역의 특색을 살린 수로부인 뒷이야기를 미디어아트의 다이나믹한 변화와 역동적인 아이스 스케이팅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승화시켜 관객들에게 신개념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난타,‘점프’등을 연출한 한국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 연출가 최철기감독이 총감독을 했으며 무대 디자인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주제공연 아트디렉터인 유재헌 감독, 스케이팅 안무와 코치에는 전 피겨 국가대표인 김해진 코치가 참여한다.

이밖에도 각 분야의 국내 최정상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공연일정은 8월 5일을 시작으로 9월 4일까지 주말 1일 2회,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티켓예매는 G-SHOW 공식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VIP석 66,000원, R석은 44,000원으로 강원도민은 3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스토리는 삼국유사에 실린‘헌화가’와‘해가’의 주인공이자 당대 최고의 미녀로 너무 아름다워 용에게 납치당했다 백성들이 구해낸‘수로부인’뒷이야기로 강원도 동해안지역의 전통IP의 글로벌화가 가능한 공감 콘텐츠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욱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제작발표회를 통해 동계올림픽 경기장은 첨단 문화기술 R&D 및 사업화로 지역 문화경쟁력 제고와 강원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 상품개발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강원도의 직·간접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본 공연을 통해 동계올림픽 레거시 사후활용에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증명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