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제조혁신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3 20:48:46
  • -
  • +
  • 인쇄
제19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개막
▲ 산업통상자원부

[뉴스스텝]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이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은 ‘84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38년 동안 한국 공작기계 산업과 함께 성장했으며 현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자,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29개국, 8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4,800개 부스에서 공작기계를 비롯한 제조장비 8천여개의 품목이 전시되며 약 8만여명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SIMTOS 2022’는 ‘기본으로 돌아가다’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소원해진 업계 종사자들간 네트워크 강화와, 내수 및 수출시장 활성화라는 전시 본연의 기능을 강조하는 한편 최신 제조 트렌드인 초고속·고능률·복합가공 기술, 다축·하이브리드 기술과 함께, 메타버스 제조, 디지털 트윈 가공 등 미래 트렌드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제조를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로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와, ‘스마트제어기 융합얼라이언스 포럼’ 및 ‘바이어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특히 ‘Match making 4U’는 참가업체와 바이어간의 매칭률 제고를 위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상담시스템으로 참가업체 부스에서 진행되는 현장 상담과 동시에, 현장 참석이 어려운 업계관계자를 위해 KOTRA와 함께하는 온라인 상담회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5월 23일 오전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주 실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첨단기술 확보 경쟁이 점차 심화되는 가운데, 공작기계 산업도 지능화, 디지털화 등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도 공작기계 핵심 제어부품 내재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며 앞으로도 지능형 제조장비, 공작기계 에너지 효율화 기술 등 미래 트렌드에 부합하는 첨단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산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다양한 연수 지원

[뉴스스텝]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기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를 운영했다.울산과학관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등 과학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중등 과학실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전문성을 높이고자 기존 16시간 과정에서 32시간 과정으로 확대했다. 또한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중고등학교

중구 함월구민운동장 노후시설 개선·보수 마치고 재개장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함월구민운동장에서 ‘함월구민운동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재개장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시축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함월구민운동장은 지역 주민 및 동호회 회원들의 여가시

울산나눔회, 강남교육지원청에 장학금 150만 원 전달

[뉴스스텝]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울산나눔회에서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남구 보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울산나눔회 최시훈 회장, 장학금 지원 대상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이 전달됐으며, 울산나눔회는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