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수정, 180도 달라진 4MC 향한 불편 호소 “적응 안돼” 大웃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5 19:33:41
  • -
  • +
  • 인쇄
강수정, 4MC 친절모드에 “다른 사람 아니냐” 격한 손사래+의심 초토화
▲ <사진제공>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뉴스스텝] ‘라디오스타’ 강수정이 초창기와는 180도로 달라진 4MC를 향해 “적응이 안 된다”고 불편함을 호소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4MC의 친절모드에 “다른 사람 아니냐”고 격하게 손사래를 치며 의심하는 반응을 보여 초토화시켰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15년 만에 돌아온 옛능의 여왕’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수정은 15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다시 찾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07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살벌했던 4대 1 토크 시절을 회상하며 “맷집 센 게스트로 영상이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강수정은 MC 김국진을 향해 “늘 화가 나셨다 ‘앵그리 김’이었다”며 이야기하자, MC 유세윤은 “다른 MC들 때문에 화가 나 있었다”고 대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정은 15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말실수를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KBS에서 사내 연애 중이던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 부부 에피소드를 전하다가 실수한 것이다.

그는 “남편과 비밀연애 중이었다. ‘최기사’라고 말해야 했는데, ‘김기사’라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치 빠른 4MC에게 발각됐다며 “깜짝 놀라서 표정관리가 안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수정은 ‘라스’ 4MC가 초창기 때와 180도 달라졌다고 이야기해 폭소케 했다.

그는 “그때는 하루만 사는 줄 알았다. 이렇게까지 기다려주지 않았다. 너무 순해서 적응 안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4MC는 “전반적인 지향점은 비슷하다”며 친절하게 설명하자, 강수정은 “이렇게 착하게 설명하면 이상하다. 다른 사람 아니냐”라고 격하게 손사래를 치며 의심하는 등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4MC는 “변해야 살아남는다”고 전하자, 강수정은 “요즘 예능을 하나도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치솟게 했다.

강수정의 요즘 예능 적응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 발표…“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해 100% 자급체계 구축”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뉴스스텝]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

계양구,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책더드림’ 사업 확대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