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시민들을 위한 힐링공간 조성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6 08:10:02
  • -
  • +
  • 인쇄
▲ 태백시, 시민들을 위한 힐링공간 조성사업 추진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녹지를 확충하고 시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녹색 쌈지숲 조성, 생활밀착형 숲 조성, 황지연못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흙다리골 입구에 조성되는 녹색 쌈지숲 조성사업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교목 73주, 관목 1,680주, 초본류 3,900본을 식재하고 벤치 7개소, 야외무대 1개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2월에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6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 열섬완화 등 환경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황지연못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시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황지연못 일대에 돌조명 34개소, 별빛 레이저 조명 24개소, 수목조명 20개소 등 총 108개소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2월 실시설계를 시작해 오는 7월 말 예정중인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최 전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 5억원을 투입해 태백체험공원 주변에 휴게시설, 산책로 잔디광장, 경관 식재 등 실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2월 실시설계를 시작해 오는 6월 말 준공할 예정이며 인근에 기적의 놀이터 및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으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정원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시숲 및 공원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며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사업진행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완주군, 전국 시·군 유일 ‘국가유산 재난안전’ 표창

[뉴스스텝] 완주군이 10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국 시군 중 유일하게 ‘2026 국가유산 재난 안전 유공’ 국가유산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표창은 국가유산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완주군은 차관급 훈격인 국가유산청장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국가유산 재난안전 정책의 선도적 추진과 성과를 공식적으

괴산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시설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통해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은

울주군보건소, 정신요양시설 설명절 위문품 전달

[뉴스스텝] 울주군보건소가 10일 설명절을 맞아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신요양시설을 위문․격려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주군보건소는 이날 시설입소자 87명에게 의류(하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에게 격려를 전했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해 위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