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민원실 비상상황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6 09:02:21
  • -
  • +
  • 인쇄
▲ 동해시, 민원실 비상상황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뉴스스텝] 동해시는 지난 20일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 민원과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적절·체계적인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특이민원 응대 요령을 습득해 위험 상황에서 민원 공무원과 방문민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이번 훈련에서는 폭력·폭행 등 악성 민원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동해경찰서 천곡지구대도 함께 참여했다.

시는 악성 민원 발생 시 팀별·부서별 총괄 대응으로 민원을 조기 해결하고 특히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재희 민원과장은 “평소에도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이 즉시 출동하는 비상 핫라인 구축과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악성 민원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보다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완주군, 전국 시·군 유일 ‘국가유산 재난안전’ 표창

[뉴스스텝] 완주군이 10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국 시군 중 유일하게 ‘2026 국가유산 재난 안전 유공’ 국가유산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표창은 국가유산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완주군은 차관급 훈격인 국가유산청장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국가유산 재난안전 정책의 선도적 추진과 성과를 공식적으

괴산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시설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통해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은

울주군보건소, 정신요양시설 설명절 위문품 전달

[뉴스스텝] 울주군보건소가 10일 설명절을 맞아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신요양시설을 위문․격려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주군보건소는 이날 시설입소자 87명에게 의류(하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에게 격려를 전했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해 위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