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전국 문화도시 준비도시 실무자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30 07:01:37
  • -
  • +
  • 인쇄
법정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기초지자체 대상으로 실무 역량 증진 기회 마련
▲ 강릉시, 전국 문화도시 준비도시 실무자 워크숍 개최
[뉴스스텝]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문화도시 준비 도시 역량 강화 워크숍-전국 문화도시 금쪽이 상담소’를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기초 지자체 문화도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은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강릉시 등 18개 기초지자체로 구성된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시 발전과 문화 증진을 도모하는 타지역 도시와 연대하고 전국 문화도시 일꾼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도시 정책 및 사업 방향과 지역 사례를 탐구할 수 있는 현장 강의와 문화 마케팅, 지역 특성화, 사업 관리 등의 집중 주제를 다루는 모둠별 멘토링으로 이뤄진다.

전국 법정 문화도시들이 협력하는 자리인 만큼 부천, 청주, 춘천, 부평, 원주 등 기존 법정 문화도시의 중간관리자가 현장 중심의 숙련된 경험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실무 교육 외에도 문화도시 실무자 간의 돈독한 연대감을 쌓을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 강릉의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드립 커피 체험과 2022 강릉단오제 축제 현장 방문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의장도시인 전북 완주군 문윤걸 센터장은“이번 워크숍은 강릉시가 법정 문화도시로서 전국적 차원의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문화도시 실무자들이 전국적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나미강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이뤄진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 개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도청 서부청사에서 ‘2026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업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직거래 장터로 마련됐다. 올해는 사천시 등 10개 시군 14개 업체가 참여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주요 판매 품목은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 등 설 명절 필수 제수용품을 비롯해 도라지와 산양삼 등

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뉴스스텝]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9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신 부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내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 경서동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동의안’ 부결

[뉴스스텝]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4,4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민심이 결국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주민 동의 없는 행정 절차가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의 '부결'이라는 단호한 제동에 걸려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10일 열린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5차 환경경제안전위원회에서 서구청이 제출한 ‘인천시 서구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부결 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