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발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07: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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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결혼·임신·출산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한눈에 담은 최초의 종합 안내서 발간
▲ 부산시, 2025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뉴스스텝] 부산시는 결혼·임신 출산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한눈에 담은 '2025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부산에서 삶을 잇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올해 처음으로 기획·정리한 종합 정책 자료집으로 출생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에 걸친 주요 지원정책을 생애 단계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기존에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인구정책을 한 권에 모아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에는 ▲결혼 ▲임신·출산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공통, 8대 분야 맞춤형 지원 207개 인구정책 사업이 수록됐다.

특히, 안내서 내에 '부산시와 함께하는 2025 인생 로드맵' 페이지를 통해 생애주기의 흐름에 따라 시민들이 개인의 삶의 단계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인구정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직 부산시민을 위한 특별한 지원을 포함해 시와 정부가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안내서에는 사업별 담당 부서,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기간, 신청 방법, 문의처 등 시민이 실제로 정책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빠짐없이 담았다.

또한 정책정보 외에도 생활밀착형 인구정책 기반시설 목록을 함께 수록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달빛어린이병원 ▲공동육아나눔터 ▲공공형 키즈카페 및 실내 놀이공간 ▲청소년 수련시설 ▲문화학교 ▲거점 청년공간 등을 시설별 명칭, 소재지, 연락처와 함께 표기해 시민들이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안내서를 구·군, 유관기관, 지역대학 등에 배포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책자는 시 누리집 인구정책 브리핑에서도 전자파일로 열람할 수 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이번 안내서는 출산·육아부터 청년 취업, 중장년 및 노년기의 복지까지, 시민 개개인의 생애 전환점마다 필요한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자신의 삶의 흐름 속에서 필요한 정책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홍보 강화는 물론 정책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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