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썹나게 놀자!” 도심 속 여름 해양 레포츠 축제 '북항 썹 페스타(SUP FESTA)'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08: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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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8.6.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일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의 축제인 '북항 썹 페스타(SUP FESTA)' 개최돼
▲ 여름 해양 레포츠 축제 '북항 썹 페스타(SUP FESTA)' 개최

[뉴스스텝] 친수공원을 일상으로… 부산 북항, 도심 속 해양 레포츠 축제로 재도약!

부산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2일간 ▲중구 ▲동구 ▲해양수산부 ▲영화의전당 ▲부산명상협회와 함께 '북항 썹 페스타(SUP FESTA) – 우리 썹나게 놀자!'를 북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북항 친수공간(워터프런트)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첫 시도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행사 등을 병행해 올여름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기존의 단발성 여름 행사에서 탈피해 친수공간(워터프런트) 콘텐츠 개발과 함께 북항을 국제적 해양 문화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관광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메이드온] 워터밤(WATERBOMB) 부산 2025 ▲[시]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체험 ▲[중구] 어린이 물놀이장, 벼룩시장(플리마켓) ▲[동구] 수상자전거, 카약, 썹마란(SUPMARAN) 보트 체험 ▲[해양수산부] 북항 버스킹 ▲[영화의전당] 찾아가는 영화관 ▲[부산명상협회] 명상, 북 페스티벌, 음악회 등이다.

[(메이드온) 워터밤 부산 2025] 부산의 젊음과 에너지, 그리고 해양도시의 매력을 가득 담아낸 ‘워터밤 부산 2025’는 다이내믹한 도시 이미지 확산과 여름 시즌 대표 콘텐츠의 정점을 찍을 대형 문화 이벤트로 기획됐다.

[(시) 스탠드업 패들보트(SUP) 체험]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는 넓은 보드 위에 올라서 패들을 저으며 물 위를 자유롭게 이동하는 해양스포츠로, 도심 속에서 맑은 하늘과 바다를 즐기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중구) 어린이 물놀이장, 벼룩시장 등] ‘어린이 물놀이장’은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 외에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동구) 수상자전거, 페달형 카약, 썹마란(SUPMARAN) 보트] 친환경 수상레저 프로그램 3종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썹마란 보트(SUPMARAN)’는 스탠드업 패들보트(SUP) 2개를 연결한 전기 보트의 일종이며,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이 가능한 체험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반려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 북항 거리공연(버스킹)] ▲8월 1일(1회차) ▲8월 2일(2회차) ▲8월 9일(3회차) ▲8월 16일(4회차) 행사일 저녁 6시 30분마다 시작되는 감성 거리공연(버스킹)이 이어지며, 다채로운 면모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의전당) 찾아가는 영화관] ‘비긴 어게인(Begin Again, 2013)’을 상영하며 희망을 노래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위로를 줌과 동시에 감미로운 오에스티(OST)가 낭만적인 여름밤의 정취를 한껏 끌어올려 줄 것이다.

[기타 부대행사]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명상을 통해 깊은 내면의 평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교보문고와 함께하는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책 그늘’도 함께 진행된다. ▲음악회는 ‘쿠무다 앙상블’과 ‘바이올리니스트 콘(KoN)’의 공연으로 이뤄져 있다.

행사의 프로그램들은 각 기관에서 주관하며,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별 참여와 예약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동시 진행된다.

기타 사항은 시 북항재개발추진과로 전화하면 된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북항 썹 페스타(SUP FESTA)'는 워터밤 같은 한류 콘텐츠와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 부산의 매력을 결합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시 찾고 싶은 북항,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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