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예술로 물드는 9월… 부산시청 들락날락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07:55:28
  • -
  • +
  • 인쇄
8.21. 10:00부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
▲ 부산시청

[뉴스스텝] 부산시는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시는 행사를 통해 독서와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과 음악, 미술이 어우러진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마르크 샤갈' 공연(9월 20일) ▲그림책 '풀피리 부는 도깨비 풀깨비'의 저자와 함께하는 '풀피리 북 콘서트'(9월 13일) ▲감성적인 그림책을 매개로 한 성인 인문 특강 '어른을 위한 그림책 산책'(9월 4일, 9월 11일) ▲시·노래·퍼커션 연주를 결합한 '퍼커션과 함께하는 온북읽기 북 콘서트'(9월 6일) 등이 있다.

이외에도 ▲창의적 감각을 살리는 어린이 체험 행사(나만의 책 만들기, 다꾸그림노트 만들기, 어린왕자책갈피 만들기) ▲양성평등주간 전시와 연계한 동화구연 ▲한 달 내내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부산시청열린도서관과 함께해요!, 신규독서회원-도서관 입덕템, 부기도서카드발급)도 마련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열린도서관 들락날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는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한 지원기준·사업규모 등 적정성 검토 완료

[뉴스스텝]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작년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각 부처는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에 대한 공고 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기획예산처)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방문…"스캠 범죄 적극 대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