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국악이 흐른다! 영동, 무더위 속 문화쉼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08:00:33
  • -
  • +
  • 인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 무대 매주 토요일 15시 열려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 무대

[뉴스스텝] 충북 영동군은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국악의 흥과 멋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토요일 정기 공연으로 ‘토요상설공연’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매월 토요일 오후 3시,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이 이어져, 피서객들에게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야금병창, 국악가요, 전통 공연, 렉쳐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공연장을 찾는 이들에게 시원한 문화 쉼터가 되고 있다.

오는 9일 공연에서는 소금·가야금 중주, 관현악, OST 메들리, 국악가요 등이 무대를 선보이며, 이어서 16일, 23일, 30일에는 난계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렉쳐 콘서트가 이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국악기 연주, 판소리, 창작곡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지는 토요상설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구성으로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토요상설공연은 영동의 여름 피서지를 찾는 이들에게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즐기면서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자산 규모가 큰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 국세청 실태조사

[뉴스스텝] 가업상속공제는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상속세 혜택을 주는 제도로 공제 대상 업종을 법에 열거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서울 근교 등 대형 부지에 문을 여는 베이커리카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일부는 고액자산가의 가업상속공제를 위한 편법 수단이 아닌지에 대한 의혹이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그 이유는 커피전문점(음료점업)은

제주도, 바다를 건넌 투자, 제주 스타트업의 미래가 되다

[뉴스스텝]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24일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특히 재일제주인의 자발적인 출자를 통해 모국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