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음성군, 수어교실 개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08:15:19
  • -
  • +
  • 인쇄
▲ 음성군청

[뉴스스텝] 음성군은 10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수어교실 강좌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수어교실 강좌는 2024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음성군수어통역센터에서 주관하며, 상반기에는 지역 주민 대상 수어교실 기초반과 심화반,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마을회관 등으로 찾아가는 수어교실을 진행한다.

음성군은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올해에도 국비 4천만원을 확보해 관내 장애인 평생교육기관과 함께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음성군장애인복지관(발달장애인 자기주장up 스피치, 숟가락 난타, 요리교실) △꽃동네 심신장애인요양시설(꽃동네 생태힐링코스 발굴 프로젝트) △꽃동네 믿음의집(여성발달장애인 토탈공예) △꽃동네학교(재직장애인 제과제빵, 바리스타 스킬up) △극동대학교(장애인 디지털 강좌) 등이 있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올해는 2년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기획했다”며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어교실 기초반은 이달 10일 시작으로 7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24회, 심화반은 이달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총 15회 운영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특히 올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검토방향 제안

[뉴스스텝]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개하천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하천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을 흐르는 율치천을 예로 들며, “그동안의 하천 관리는 도로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복개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는 물순환 기능 약화와 침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AI를 품고 '디지털 창작소'로 재탄생하다"

[뉴스스텝]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