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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2026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공 기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은평구청 관계자들 |
[뉴스스텝] 서울 은평구보건소는 지난 1일 열린 '2026년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서울시 정신건강 유공 기관 표창(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재난·사고 피해자와 유족, 목격자 등의 심리 회복을 돕는 '재난 심리지원'과 이동형 심리 상담소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는 등의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지난해 '정신건강사업 으뜸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정신건강 분야 표창을 받게 됐다.
한편 은평구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 누구나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심리지원센터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일상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심리지원센터 다독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청소년 마음건강센터 마음온',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한마음 심리상담실’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18년 넘게 현장에서 구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실무자들과 구민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마음이 힘든 구민이 혼자 견디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는 심리 지원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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