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지금, 침묵을 깨는 문장들’ 홍보물 |
[뉴스스텝] 서울 은평구는 오는 28일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이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와 연계해 문학 강연 ‘지금, 침묵을 깨는 문장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항과 연대·애도의 언어로 읽는 시와 사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사회적 사건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시가 어떤 목소리를 내왔는지 살펴보고, 오늘날 시와 사회의 관계를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총 3부로 진행된다. ▲저항시의 흐름과 의미 ▲저항과 애도를 담은 시 ▲오늘날 광장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권창섭 시인이 강연을 맡고,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문학상주작가인 구현우 시인이 진행을 맡는다.
강연은 10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행정동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여자 30명을 모집하며,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대와 사회를 마주해 온 시의 다양한 목소리를 살펴보고, 오늘날 문학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