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문화도시, 시민 기록가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9 0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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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록가 통해 강릉 계(契) 문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해석 기대
▲ 시민기록가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공고 웹포스터

[뉴스스텝] (재)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 강릉시장) 산하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역 문화 자원을 시민 주도적으로 아카이빙하기 위한 ‘시민 기록가 양성교육’ 과정을 열고 30일(금)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2 시나미 문화학교 시민 기록가 2기 양성교육’은 1차 기본 교육과 2차 아카이빙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1차 기본 교육은 총 6강으로, 10월 5일부터 21일까지 3주 동안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구슬샘 문화창고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의 기록 관리 방법과 아카이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강릉의 ‘계(契)’ 문화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며, 이론 수업 후에는 계 문화 관련 구술 채록 실습 코칭 및 발표회가 이어진다.

2차 아카이빙 활동은 기본 교육을 바탕으로 쌓은 구술 채록 기술을 실제로 활용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이며, 2차 구술 채록 아카이빙 활동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아카이빙과 기록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총 20명을 모집하며, 컴퓨터를 활용한 간단한 문서 작성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시나미강릉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시민 기록가 양성 교육과 아카이빙 활동이 강릉의 문화와 도시 정체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들이 지역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 및 보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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