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위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6 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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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업실적 보고 및 2023년 사업방향 논의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6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실적 보고 및 2023년 사업 방향을 논의한다.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릉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현재 취약계층 아동 255명을 사례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 등 4개 영역별 4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2022년에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헨젤과 그레텔 관람 지원, 하이원 힐링캠프, 행복충전 가족 가을나들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아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의 정서 교류를 증진시키는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2023년 드림스타트 사업은 올바른 자녀발달 과정에 따른 단계별 양육코칭을 실시하여, 취약계층 가족들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아동학대의 근원적 문제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서비스 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로 신규아동을 적극 발굴하는 등 드림스타트가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아동복지서비스의 창구 역할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복지기관의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며, 지역자원 및 서비스제공기관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소외되는 아동이 없이 모두가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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