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AI 융합 기술의 향연, 세종에서 펼쳐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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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2026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 본선 개회식 세종서 개최
▲ 포스터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가 후원하는 녪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의 본선 개회식이 오는 2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양자 컴퓨팅 전문기업 ‘노르마(NORMA)’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공지능팩토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차세대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기획됐다.

국내외 스타트업,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회 참가자들은 양자 알고리즘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양자 알고리즘 모델의 실제 활용 가능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서는 미국, 스웨덴 등 다양한 국가에서 137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본선대회의 문제 공개 및 과제 수행을 위한 기술 안내에 이어 양자·인공지능 전문가의 특별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본선은 오는 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시상식은 2월 27일 열릴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응용 사례를 발굴하고 관련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양자와 인공지능이 세종시의 미래전략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기술 실증 지원, 인재 양성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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