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1 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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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주문로 주정차 홀짝제 도입 등 선정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발표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시민·공무원 설문조사와 사전심사단 심사를 병행하여 우수사례 후보 7건을 선정했으며, 이후 인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5건을 결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녹지과‘해안변 녹지축 공원화를 통한 숙원사업 해결 및 관광 활성화’ ▲우수에 교통과‘주문진 일원(주문로) 주정차 홀짝제 도입으로 교통난 해소’

장려에는 ▲관광정책과 ‘테마와 힐링이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 ▲유통지원과‘농산물가공센터 공유주방 운영시스템 구축’ ▲축산과‘강릉시 최초,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 유기동물 입양행사 개최’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 5건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 및 포상금과 함께 상장을 수여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공무원의 지원 및 보호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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