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특별 사진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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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맞이하여, 26일부터 28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 도발로 희생된 55명의 용사를 기리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6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특별사진전은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을 주제로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주요 서해수호 사건의 피해 상황 등이 담긴 25점의 사진을 게시한다.

조태란 복지정책과장은 “평화를 위하여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우다 희생하신 영웅들을 잊어서는 안 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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