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우리 마을 보건지소·진료소 무더위쉼터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08:05:26
  • -
  • +
  • 인쇄
▲ 우리 마을 보건지소·진료소 무더위쉼터 운영

[뉴스스텝] 강릉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온열질환 예방 무터위 쉼터로 적극 운영하고 있다.

야외 활동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내 15개의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 누구나 더위에 지쳤을 때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업무시간 내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부채, 모자, 손수건, 생수 등 온열 저감 물품도 구비해 적극적인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더위를 피해 방문한 주민과 경로당 이동보건사업 참여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온열질환자 발생 시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인이 환자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중증 환자일 경우 119구급차를 이용하여 의료기관으로 즉시 이송될 수 있도록 비상 상황 대비 응급체계도 구축되어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무더위 쉼터로 활용해 시민의 폭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밀양시,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으로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 알리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함양군,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뉴스스텝] 함양군이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및 면허 취득에 드는 교육비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증액된 총 1억 5,5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명의 군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 확대 및 지원 내용 지원 대상 분야는 총 4

의령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의령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의령군민회관 등 7개소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3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의령소방서와 경찰서,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과 협력해 응급처치, 화재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어르신 눈높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