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again 청전' 2025 청전동 불맥 페스티벌 6월 5일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2 08:25:07
  • -
  • +
  • 인쇄
매콤한 음식과 천원 맥주, 무대 공연까지 즐긴다
▲ 불맥페스티벌 포스터

[뉴스스텝] 제천시는 청전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청전동 원형교차로 ~ 야외무대 앞 구간에서 ‘'again 청전' 2025 청전동 불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제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원도심을 방문하는 제천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각종 매콤한 먹거리 부스와 공연을 겸비한 천원 맥주(1잔 300cc)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청전동 지역상인들로 구성된 먹거리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매운맛 음식 등을 포함하여 청전동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미스터트롯 및 미스트롯 초대가수 정다경과 신인선, 양지원의 무대공연과 지역민들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 초성퀴즈 등 현장 이벤트를 함께 구성하여 축제 참가자들을 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전동은 과거 수준 높은 문화와 교육, 주거 등 쾌적한 생활여건으로 제천시의 대표적인 중심 상권이었지만, 현재 쇠퇴가 가속화되어 본 모습을 잃어버린지 오래됐다”며“‘again 청전’이라는 이름으로 옛 영화를 되찾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자리로 지역민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유통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 중인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사용제한성분인 징크피리치온과 인체 위해 우려 성분인 중금속(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및 메탄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돼

봉화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징수와 납부 홍보에 발벗고 나서…

[뉴스스텝] 봉화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480건, 1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을 받은 과세 대상 면허 소유자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군산시, 맞춤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감소세 개선

[뉴스스텝] 군산시는 인구감소 흐름이 안정적인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출생과 혼인 지표가 동반 반등하고,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역동성이 강화되는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이 확인됐다.2025년 12월 31일 군산시 기준 인구는 25만 6,291명으로, 2023년 2,487명에 달했던 인구 감소폭이 2024년 1,933명, 2025년 1,7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