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하나 되는 구로' 가을 맞이 생활체육대회 풍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0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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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기공·게이트볼·검도·배드민턴·축구·파크골프 등 6개 종목 개최 예정
▲ 지난 9월 14일 열린 ‘구로구청장배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스텝] 구로구가 가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개최되는 생활체육대회는 구의 지원을 받아 구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지역사회 생활체육 발전과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학기공 △게이트볼 △검도 △배드민턴 △축구 △파크골프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의 시작은 10월 18일 제16회 구로구협회장배 국학기공대회다. 이어 △23일 제24회 구로구협회장배 게이트볼대회 △25일 제18회 구로구회장기 검도대회 △25일∼26일 제36회 구로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26일, 11월 2일 제41회 구로구청장기 축구대회 △27일 제5회 구로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 등 종목별 경기가 차례로 이어진다.

구는 이번 생활체육대회가 선수들의 열정과 구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가을의 활기찬 기운 속에서 펼쳐지는 생활체육대회가 구민 모두에게 건강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확대해 구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구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상반기 동안 족구, 배드민턴, 합기도 등 13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번 가을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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